천안동남소방서, ‘2024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감염성 질환 전파 위험 최소화 구급대원, 동료직원, 국민 건강과 안전 확보

2024-06-12     양승용 기자
2024

천안동남소방서가 12일 구조·구급대원의 현장안전과 체계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2024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오경진 서장과 최길재 소방행정과장, 조남순 재난대응과장을 포함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본 회의는 구급대원의 감염성 질환이 전파되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원과 동료직원,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회의내용은 ▲감염관리실 운영 및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현황 보고 ▲구급대원 건강관리(특수검진, 예방접종 등) 사항 ▲구조·구급대원 개인 위생관리 방법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노후 된 감염관리실 수리비 예산 확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 서장은 “감염인자를 사전에 인지하여 차단하는 것이 대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다. 철저한 감염 방지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환경조성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