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KBS 전국노래자랑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장 안전관리 추진 하루 전(21일) 경찰·소방·전기 등 관계기관 전문가 합동 점검

2024-06-11     양승용 기자
안전관리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오는 22일 백세건강공원(우천 시 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청양군 편’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경찰·소방·전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폈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2017년 이후 약 7년 만이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어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군 차원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 등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계획을 준수하도록 하고, 군은 행사 하루 전(21일) 경찰·소방·전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위원장인 이종필 부군수는 “인기 트로트 가수 등의 출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고 녹화 당일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행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