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인 창업자금 및 주택 구입 자금 융자 지원

농업 창업자금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 대상자 사업계획, 추진 의지,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층 면접 후 선정

2024-06-05     양승용 기자
청양군청

청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 구입 자금 융자 신청을 6월 28일까지 받는다.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연 1.5%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의 세대주로써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청양군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다.

특히 올해는 귀농 희망자도 신청 대상으로 포함됐다. 대상자의 사업계획, 추진 의지,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층 면접 후 선정한다. 군은 상반기에 귀농 창업 5명, 주택 구입 1명, 총 6명에게 10억여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과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청양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예비 귀농 귀촌임을 위해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보육센터 운영 ▲소형농기계 등 농업생산 기반 시설 지원 ▲귀농 귀촌 체험학교 ▲청양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