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사무소, 자연석 훼손에 대한 비난
문막읍사무소 앞 공연장 소공원에는 자연석이 10여 개가 휴식 장소의 의자로서 이용되고 있는데 읍막읍사무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소공원에 있는 자연석 4개에 공연장과 공원 끝을 이어지는 천막 가림막 설치대의 쇠말뚝으로 사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적어도 “공무원들이 한 행동이라면 있을 수 없는 무지한 행동이다”라는 비난을 떠나서 욕을 먹고 있다.
문막읍사무소는 현재 위치에 자리한 것은 문막읍 건등리등의 도시개발로 주로 논으로 있던 현재 위치에 1994년경 신축하여 자리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주변에 가옥도 없이 덩그러니 읍사무소(당시 면사무소)만 있었다.
그 후 2000년도 건축 붐이 일어나면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읍사무소의 위치를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자연석이 10여 개가 있는데 이는 언제 가져다 놓은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자연석 반출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자연공원법, 산지관리법, 하천법에 저촉을 받는다. 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는 법적 처벌을 받는다.
이 같은 사법적인 문제는 오랜 시일이 지나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곳에 옮겨다 놓은 자연석이 적어도 200~300kg 이상 크기의 돌로 보호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가 있다.
자연석을 파괴하는 행위는 단순히 물리적인 훼손을 넘어서, 우리가 공유하는 자연환경에 대한 존중의 결여를 드러내는 행위다. 이러한 행동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균형을 해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소홀히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연석에 쇠말뚝을 박아 지지대로 사용하는 것은 단기적인 편의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로, 이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속 가능한 발전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행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숙고해야 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자연석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것은 단순히 환경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가치를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본다.
자연석에 쇠말뚝을 박은 이유는 단지 공연장과 공원 끝을 이어지는 철사줄을 쳐 놓는 이유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유는 소공원에서 공연이 개최될 경우 천막 가림막을 올려놓기 위함이다.
일 년에 이곳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경로잔치“ 1회, ”일반 예술공연 등 3~4회“와 기타 행사 등이 있지만 10여 회를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때마다 텐트에 사용하는 고정핀을 이용하면 되는 것을 자연석을 훼손하면서까지 영구적인 쇠말뚝을 만들어 놓은 것은 공무원으로는 더욱 비난받고 그 책임까지 져야 할 일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천막 고정핀이 40cm 기준으로 22,000원 ~23,000원 정도 하는데 그것을 몇 개 구매하면 필요한 행사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
천막을 고정할 고정핀구매 시 기성품이 안 되면 맞춤형으로 만들어 사용 후 제거하고 다시 사용하는 방식으로 조금만 노력을 하면 되는데 꼭 자연석을 훼손하면서까지 그것도 잔인할 정도로 자연을 훼손했어야 했나?
※동영상(사진)으로 보듯 행한 행위는 지탄받아야 할 행태이다.
문막읍 일부 주민들에게 이 동영상을 보여주자 모두 입에 담지 못한 비난(욕)을 하였다.
생각이 없으면 외부에 물어봐서 사업을 하는 것도 지혜다. 쇠말뚝의 상태를 봐서는 몇 년 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