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수라차순찰대`, 공동체 협력 치안 활동 전개

2024-05-28     김종선 기자

고성경찰서는 28일 오후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둘레길 6.5km 구간을 경동대 외국인 유학생 주축 `수라차순찰대`와 `고성군 자율방범대`등 총 30여 명과 함께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공원 산책로 주변 청소년 비행·성폭력 등 범죄 취약 환경 점검으로 주민 안전보장을 위한 가시적·선제적 범죄예방 치안 활동 일환으로 전개한 것이다.

지난 3월 `수라차 순찰대` 발족 이후, 범죄 신고 다발지인 경동대 일원을 자율방범대와 임산물 불법 채취 예방 민통선일원을 군 22사단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고성경찰서에서는 지역 주민의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동체 협력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