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여성의용소방대, “할아버지 할머니께 행복을 선물합니다”

2024-05-23     김종선 기자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는 22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원 7명이 중식시간을 이용 청춘식당 이용자들을 위한 작약꽃을 전달했다.

청춘식당 이용자 100여 명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 각 3송이씩 포장하여 100여개 묶음을 일일이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조심은 365일’을 홍보했다.

이날 전달한 작약꽃은 홍천여성의용소방대 이춘예 대원이 직접 재배하여 후원한 것으로 지난 21일에도 홍천관내 10개소의 복지기관 및 시설에도 작약꽃과 꽃병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곳에 작약꽃으로 행복을 선물했다.

이춘예 대원은 “작약꽃이 제철이라 어르신들과 복지시설에 드리면 잠시라도 행복하실 것 같아 의소대 대원들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홍숙 대장은 “복지기관과 청춘식당 어르신들이 너무 행복해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 대원들이 더욱 행복했다”며 “작약꽃을 후원하고 함께 행복과 사랑을 전달해 준 이춘예 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