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 진행
상황별 대처교육과 주민들 대상 대피장소, 대피경로 등 중점 훈련
2024-05-22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지난 21일 운곡면에 있는 외실저수지에서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진행했다.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등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시설관리자 및 관계기관,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기상특보(태풍, 호우)에 의한 저수지 제방 붕괴 시 행동 요령 등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직원 대상으로 상황별 대처교육과 주민들 대상으로 대피장소, 대피경로 등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한성희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실시되는 것으로 시설관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었다”며 “유사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