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중 자유무역 김진흥 위원장 ‘투자유치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2016년부터 한중 자유무역 민간상무위원회 위원장 현재 중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학회 국제특별고문 중국 드론산업 관련 투자유치 전반에 걸친 자문 수행
2024-05-20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20일 김진흥 한중 자유무역 민간상무위원회 위원장을 투자유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김 위원장은 2016년부터 한중 자유무역 민간상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중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학회 국제특별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전문성을 살려 중국 드론산업 관련 투자유치 전반에 걸친 자문을 수행하고 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국에서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및 생산기지 이전 의향이 있는 중국 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당진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성환 시장은 “시정 운영에 있어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곳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대안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활력 있는 당진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운영 중인 정책특별보좌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현재 경제·산업 분야(이경중), 산업·안전 분야(채수현), 문화·예술 분야(인재진) 3명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