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국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과 간담회

강소금단 내 ‘한중 국제협력단지’ 홍보차 한국 방문

2024-05-19     송은경 기자

수원시는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김병수 기업일자리정책과장과 이용필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장, 성열학 ㈜비비테크 회장·차보용 ㈜보영테크 대표이사 등 수원시 기업인, 강소금단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변정 부주임(대표단장), 양기경 고급고문 등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은 강소금단 내 ‘한중 국제협력단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국제협력단지에는 SK, 진성, 하임슨 등 한국 기업들이 정착해 있다.

간담회는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변정 부주임의 인사말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수원시 경제정책 소개 △대표단과 수원시 기업인 교류 등으로 이어졌다.

최종진 경제정책국장은 “강소금단경제개발구가 있는 상주시(창저우)는 상하이·남경·항저우 등 3대 도시권의 중심지에 있는,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수원시와 상주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이 수원시 주요 정책·사업으로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추진 △창업도시 수원 조성 △지역 상권 보호도시 추진 △‘세계문화 콘텐츠, 수원화성’ 사업 △격자형 광역 철도 구축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