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주민 숙원 사업 대덕동~용연동 도로 개통
4월 개설공사 착공, 총사업비 23억 5,000만 원(연장 560m, 도로 폭 8m) 투입
2024-05-14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지난 13일 대덕동 일원 사업 현장에서 당진도시계획도로(대덕동~용연동) 개설공사 개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로 개통기념식에는 오성환 시장, 김덕주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도로는 대덕동과 용연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1992년 최초 농어촌도로로 지정된 이후 30여 년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었고,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시 승격 이전인 1992년에 최초 리도203호선 원우선 농어촌도로로 지정되어 2010년까지 일부 구간에 대해 확포장사업을 완료했다. 남은 560m 구간은 농어촌도로 폐지와 사업비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추진하지 못했다.
지난해 4월 개설공사에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23억 5,000만 원(연장 560m, 도로 폭 8m)을 투입해 이번에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를 개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