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3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2024-05-14     이정애 기자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14일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선진지 벤치마킹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고대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자치사업에 대해 조언을 얻고, 자치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자치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고대면 주민자치회와 향후 다양한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도농 상생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야외정원뿐만 아니라 전시온실, 키즈꿈의 숲, 한반도 소공원 등이 자리한 관광지 ‘삼선산 수목원’을 방문하여 주민자치회 위원 간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우수사례 벤치마킹은 타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학습을 통하여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9년부터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평생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어, 우수사례로 꼽힌다.

한편, 류대희 부평3동 주민자치회장은 “고대면 주민자치회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의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