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연등문화축제 점등식 봉행
송운스님, 총무 혜정스님, 박경귀 시장, 김희영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등 100여 명 참석 송운스님 “민족의 문화와 정서가 담겨있는 봉축 점등식 통해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하길”
2024-05-07 양승용 기자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빛으로 전하는 연등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봉축 점등식이 봉행됐다.
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가 지난 4일 온양온천역에서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연등문화축제’의 점등식을 봉행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봉축 점등식, 탑돌이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송운스님과 총무 혜정스님, 김희영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운스님은 “아산불교의 숙원사업이던 점등식을 시민과 함께 봉행하게 되어 기쁘고, 민족의 문화와 정서가 담겨있는 봉축 점등식을 통해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불교계의 불법을 통해 아산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일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는 연등문화축제 봉축법요식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