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제36회 여주도자기 축제' 참석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축제가 될 것" "우리 천년 도공의 흙과 혼의 조화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웜"

2024-05-05     김병철 기자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경기 여주 신록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6회 여주도자기 축제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여주도자기 축제는 여주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도자 문화의 대중화와 한국도자기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시작해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됐다"며 "우리 천년 도공의 흙과 혼의 조화로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축제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주시의회는 적극적으로 정책 및 예산 지원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6회 여주도자기 축제는 '행복한 자기' 주제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됐다. 여주 하면 빠질 수 없는 도자기, 그 도자기 축제가 어느덧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경기도에는 여주, 광주, 이천, 양평 네 곳의 도자기가 가장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중 여주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몇 남지 않은 한국 도자기의 명문 도시로도 유명하다.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모든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봄날을 선사한다. 특히 어린이날, 스승의 날을 기념한 특별방송도 준비돼있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

제36회

이날 행사장에는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비롯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 당선인, 방세환 광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김경희 이천시장, 아산시, 공주시, 공주, 원주, 남원, 충주, 제주시 시장·군수(대리인 포함)를 포함해 서울 종로·구로·송파·서초·동대문구 구청장(대리인 포함), 서광범 도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등 의장단, 유필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상숙·경규명·박시선·진선화·박두형·여주시의회 의원, 각 시·도 의원, 여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차오저우시 왕야오 부서장 외 인근 군부대 간부 등 여주도자기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또 약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여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편 ▶행사 및 프로그램으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펭수, 탑골스타 개청이 공연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 △EBS 한글용사 아이야 공개방송 △EBS 여웅본색 ▶도자기 체험으로 △여주도자기축제 물레체험 △봄 맞이 식탁 단장을 위한 꽃 그림 접시 만들기 △물반 고기반 행운의 탁구공 던지기 △도자기 재벌 채색 및 그림 그리기 체험 △전통장작가마 체험 ▶여주 도자기 판매장에는 △여주도예인 입점업체 전시 및 판매 △여주시 도예 홍보부스 '나날' 운영 △어르신 도예공방 '흙토람' 운영 △도예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등 예비 도예인 작품 판매 및 전시 부스 지원을 통한 청년 프로그램 운영, 도예명장의 기술력을 전수하는 실습위주의 프로그램 운영 등 가정의 달 5월이라는 말이 실감 나도록 다양하고 재밌는 퍼포먼스로 여주 최고의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