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충주시 방문...시민 목소리 경청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 진행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확대’ 등 주요 현안 시책 설명 충주문화원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 청취 답변
2024-05-02 양승용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일 충주시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충주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충주시 의회와 브리핑실을 방문했다.
도정보고회는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조길형 시장 및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2024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중부내륙시대를 열기 위한 중부내륙특별법 시행령 제정 및 특례를 반영한 개정 추진,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한 결혼·임신·출산·돌봄 단계별 ‘도민체감형 저출산 대책’ 시행, 생산현장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도시의 유휴인력을 연계하는‘도시농부, 도시근로자 확대’ 등 주요 현안 시책을 설명했다.
이후 도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충청북도 도립미술관 충주 유치 ▲계명산 전망대 조성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 지원 ▲충주문화원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충주시민들이 건의해 주신 다양한 사업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