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좀비 떼에게 빼앗겨 버린 영혼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는 육체적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북한 독재체제에서 개인의 생명조차 ‘수령’의 것으로 '영혼'은 의미없다. 김일성, "사람들이 종교를 믿으면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하려는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아편같은 것" 종교를 부정 적대시하는 북한 체제에서는 종교적.철학적 관점에서 '영혼'이란 존재할 수가 없다.

2024-04-30     백승목 대기자

사람의 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영과 혼백을 영혼(靈魂)이라 일컫고 일반적으로 주류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세상의 많은 종교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 immortality of the soul)을 따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일성 교시와 김정일 말씀, 김정인 명령에 절대충성 무조건 복종해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는 북한 동포와 노동당지도와 지령 수행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간첩·지하당·주사파·종북좀비 떼에게도 영혼이란 게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 스탈린의 개 진지첸(가짜김일성) 3대 세습 폭압 살인 독재체제에서 영혼은?

▲ 개인: 개인주의는 자기밖에 모르며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처리하는 반동적 사상으로서 이기주의를 비롯하여 개인영웅주의, 독단주의, 자유주의, 가족주의, 지방주의, 종파주의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개인주의는 혁명과 건설에 막대한 해독을 끼침으로 개인은 말살돼야 한다. 개인이 말살된 상황에서 '영혼'이 존재할 수 없다.

정치적 생명을 제일 생명으로 여기고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의 정치적 신념과 혁명적 지조를 굽히지 말며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는 육체적 생명을 초개와 같이 바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의 생명조차 ‘수령’의 것으로 여기는 마당에 '영혼' 타령은 의미가 없다.

▲ 종교: “종교는 반동적이며 비과학적인 세계관, 사람들이 종교를 믿으면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하려는 의욕이 없어지게 되어 결국 종교는 아편과 같은 것 (김일성)” 이라고 하여 종교를 부정 적대시하는 체제에서는 종교적.철학적 관점에서 '영혼'이란 존재할 수가 없다.

종교는 현실이 인간 의식에 환상적으로 왜곡되어 반영된 사회적 의식의 한 형태로써 종교의 본질적인 특징은 '신'이나 '하느님'과 같은 초자연적이며 초인간적인 것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숭배를 뜻한다.

특히 오늘 미제와 남조선 괴뢰도당에 의하여 남조선에 유포되고 있는 각종 종교의 교리들은 반미<자주>의식, 반파쑈 <민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숭미 사대주의를 고취함으로써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 위업 (대남적화투쟁기본노선 自民統) 수행에 커다란 해독을 끼치고 있다.

※ 北에서는 ‘최고존엄’ 수령을 자처하는 김정은이라는 '怪物' 한 놈에게만 영혼도 인격도 인권도 존재할 뿐, 여타의 2,500만 주민과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노동당 대남적화투쟁노선과 방침, 지령을 행동지침으로 삼아야 하는 간첩·지하당·주사파·종북좀비떼에겐 영혼은커녕 인권도 인격도, 개인적 신념이나 종교적 신앙조차 존재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