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 골프대회 및 청렴 골프 카트 캠페인 전개

총 1000만 원 기금 모금...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자립 사용 청렴의 중요성 환기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 기여

2024-04-29     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29일 발리오스CC(경기 화성시)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법무보호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경기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유니셈(주), 바로퍼니처, ㈜해동산전, ㈜서연조경이엔씨, ㈜에스아이, ㈜대연산업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재연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 회장사 대표, 이재준 경기지부 지부장, 박상인 경기지부협의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자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박상인 회장은 “법무보호사업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기꺼이 참석하여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며 지금처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함께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골프대회를 통해 총 1000만 원의 기금이 모금되었으며, 이번 후원금은 경기행복이음센터의 발전과 경기지역 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이날 법무보호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경기지부협의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청렴 골프 카트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 캠페인은 골프카트에 '경기지부협의회장배 골프대회와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 문구를 부착하고 카트 탑승 전 '청렴'을 외치는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박상인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와 청렴캠페인을 통해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과 더불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 수익금은 법무보호사업 및 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보호대상자의 온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이들의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공공의 안정과 사회보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경기지부는 경기 중부 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하여 숙식제공, 직업훈련, 창업지원, 취업지원, 주거지원, 긴급지원, 학업지원, 심리치료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