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4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주은주 주무관 선정
구내식당 영양사로 시청 직원들의 건강한 점심 식단 책임 저렴한 가격, 매일 바뀌는 다양한 식단과 위생관리 등 평균 200명 이용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입맛 아우르는 메뉴 선정, 직원들 큰 호응
2024-04-25 양승용 기자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4월 주인공으로 자치행정과에 근무하고 있는 주은주 주무관(식품위생 8급)을 선정하고 25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주 주무관은 2023년 식품위생직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구내식당 영양사로서 시청 직원들의 건강한 점심 식단을 책임지고 있다.
시청 11층에 있는 구내식당은 2017년부터 위탁운영을 시작하여 2022년 11월 운영의 어려움으로 폐업했다. 이후 직원들의 의견 수렴 및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2023년 6월 직영으로 운영을 재개하여 현재까지 직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운영하고 있다.
직영으로 전환되면서 저렴한 가격, 매일 바뀌는 다양한 식단과 위생관리 등으로 하루 평균 이용자가 200명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주 주무관은 식단관리를 책임지며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입맛을 아우르는 메뉴 선정으로 직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주 주무관이 식단을 맡은 이후 구내식당의 팬이 되어 매일 점심을 구내식당을 찾는 직원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을 제한하여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있다.
이날 노사대표는 “4월 행복배달통 주인공에게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항상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배달통이 조금이라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