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합동 지도·점검

도·시군 공무원, 교통안전공단, 관련 조합 등 4반 19명 합동 단속반 편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상습 발생 지역 중심 지도·점검

2024-04-23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24일부터 26일까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도·시군 공무원, 교통안전공단, 관련 조합 등 4반 19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단속반은 주택가·터미널·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중 이용 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 건설기계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불법 주정차 등이다. 이외에도 ▲안전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콜밴 불법행위 ▲불법 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도 지도·점검한다.

도는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행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