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 주제 탄소중립 영상상영, 탄소중립 시범 마을 협약식,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 진행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장터 운영, 하천 정화 플로깅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2024-04-12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13일 어름수변공원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라는 주제로 오성환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시곡2통 통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관련 영상상영, 탄소중립 시범 마을 협약식,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 최초로 ‘탄소중립 시범 마을’로 선정된 시곡2통 마을회는 마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용 미니태양광 설치 ▲걷고 싶은 마을 조성 ▲재활용 분리수거장 리모델링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등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장터 운영, 하천 정화 플로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오 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주민 실천 의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천대회가 마을 공동체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선도모델이 되고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