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2024년도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에 대해 심의·의결 주요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와 관내 대형 오염사고 대비·대응 협력방안 논의
2024-04-11 송은경 기자
창원해양경찰서는 11일 창원해경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개정, 해안방제자료 추가 등 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주요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와 관내 대형 오염사고 대비·대응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종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회의 개최 등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창원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마산해수청·낙동강유역환경청·기초지자체·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오염방제 관련 기관 단·업체를 대상으로 총 19명의 위원이 구성되어 있다. 또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대책본부에 소속되어 합리적인 방제를 위한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에 따라 각 기관 단체·업체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오염방제 조치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