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성공리 개최

이충우 시장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대한민국의 멋진 축제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정병관 의장 "모든 분의 용에 날개를 달아서 힘찬 비상과 행복한 세상이 함께 이루어지길"

2024-04-06     김병철 기자

'행복도시 희망여주' 여주시 흥천면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됐다.

지난 5일일부터 7일까지 경기 여주시 흥천면에서 열린 벚꽃축제는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주최·주관으로 귀백사거리 일직선 도로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즐겨 봄, 느껴 봄, 함께해 봄'의 주제로 벚꽃터널과 야간 조명이 장관을 이루며 행사장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꽃내음 가득한 새봄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자연을 느끼며, 셀렘 가득한 추억여행 만들어 주고 있다.

행사는 △개막 식전 공연 △개막식 △내외빈 소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장 인사말 △이충우 여주시장 축사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축사 △점등식 △개막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즐겨, 봄 △게임하고 상품타고 △벚꽃요정 선발대회 △케임하고 상품타기 △여주흥천 농특산물 3종 경기 △흥천 주민노래자랑 ▶느껴, 봄 △제1회 어린이 동시 쓰기 대회 △벚꽃길 '인생네컷 포토존' △꽃향기 '쉼터' △봄손길 '체험부스' △봄기운 '농특산물 부스' △봄의맛 '푸드트럭 ▶함께해, 봄 △개막식, 개막축하공연, 폐막 인기가수 축하공연 △봄봄봄 페스티벌(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특별공연, 여주시 공무원밴드 공연, 더 미라클 매직쇼, 지역 문화예술 한마당) 등으로 구성해 운영됐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8번째 축제가 만개한 상태로 성황리에 개최돼 기쁘다, 올해 흥천 벚꽃축제는 '즐겨 봄, 느껴 봄, 함께해 봄' 주제가 마음에 와 닿는다. 또 장소가 지방도 도로를 축제 기간 동안 차로를 막고 보행을 하면서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의 메력이다. 야간 조명과 보도를 인도로 만들어 평시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앞으로도 우리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대한민국의 멋진 축제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이 벚꽃을 감상하시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관 의장은 축사에서 "봄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저녁에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 동안 이상 기온으로 일주일 정도 연기됐지만 오늘부터 7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통해 힐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에 참석한 모든 분의 용에 날개를 달아서 힘찬 비상과 행복한 세상이 함께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