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 인천 부평구갑 후보, 청년 정책 ‘눈에뛰네’

청년주택 면적 확대조정 필요, 청년의 나이도 높여야 저출산 문제는 국가가 보육·교육·육아 문제 책임져야 현재 8% 수준의 임대주택 비율을 상당 부분 높여야

2024-04-05     이정애 기자

제22대 총선을 목전에 두고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가 톡! 톡! 튀는 청년정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역케이블TV인 LG헬로비전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갑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3일 방송을 송출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관심 사항인 청년주거정책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주택의 위치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청년주택은 살기에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불편한 점이 많다며, 여러 가지 형태의 면적 다 분화를 통한 평형(면적) 확대조정이 필요하고 아울러 청년의 나이 제한도 높여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또한, 저출산 정책에 대해 “2020년 이후 부평의 인구감소를 지적하며 아이를 낳았다고 돈을 줘 출산율을 높인다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다”고 지적하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교육·육아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금의 청년들은 결혼을 미루며 안 하려고 하는데 이는 주택의 구입 부담이 큰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본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선진국들처럼 현재 8% 수준의 임대주택 비율을 상당 부분 높여서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국회에 가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좋은 정책과 법안을 만들어 미래세대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