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4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실시
2024-04-02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성평등위원회는 동구 비영리법인(단체) 4개 기관(단체)에서 신청한 4개 사업(총 2천654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세대간 문화체험활동 사업’,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세계전통놀이 지도사 과정’, 동구단미협회 ‘가죽공계 3급 자격증 과정’, 동구새마을회 ‘행복한 가,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4개 사업이다. 각 기관(단체)은 4~11월까지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여성의 역량강화와 가족돌봄, 안전한 동구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하였으며 이들 사업은 기관과 단체의 활동을 넓히고 주민들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김찬진 동구청장은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비영리 단체 및 기관의 활동을 장려하고 민관이 노력하는 살고싶은 인천 동구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