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등산로·둘레길 조성...배방산 현장점검

기존에 설치된 배방산성 안내표지판, 목계단, 정자, 운동기구 등 시설물 상태 점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둘러보며 재선충병 확산방지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 격려

2024-03-21     양승용 기자
박경귀

박경귀 시장이 지난 20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암산에 이어 아산의 대표 명산인 배방산 등산로를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배방산 동천교회 주차장 입구부터 시작해 윤정사 주차장에 이르는 ‘배방산 등산로(4.3㎞)’를 오르며 기존에 설치된 배방산성 안내표지판, 목계단, 정자, 운동기구 등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배방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도 함께 살펴봤다.

박 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를 둘러보며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총력을 다해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과 함께 2024년 문화재 발굴조사가 예정되어 있는 도지정기념물 배방산성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배방산 등산로를 직접 오르면서 등산객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이 무엇인지 몸소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등산로와 둘레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