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민·관합동 정비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2024-03-07     차승철 기자
창원시,개학기

창원특례시에서는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관합동 일제정비 작업을 6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구 광고물팀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민간기동반 등이 협력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이 활동은 3월말까지 계속된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불법 게시된 벽보, 전단 및 음란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 신호등, 안전표지 등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이번에 참여한 민간기동반은 지난 2월에 구성되어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발생하는 게릴라식 불법현수막 500여건을 정비했으며,학교 주변 일제정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구 광고물팀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등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옥외광고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