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4년 임업직불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전국 16개 시·도 임업직불사업 업무담당자 1,600여 명 참석

2024-02-15     차승철 기자
임업

산림청은 2024년 임업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의 임업직불사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임업직불제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및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 방법 등 올해부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설명회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무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2022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는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을 영위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임업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약 21만 명의 임업인에게 총 490억 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임업직불제 수혜자 확대와 임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임업직불금 지급대상 임업인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