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최 시장, 전통시장 상품 구매 독려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2024-02-07 양승용 기자
최원철 시장이 7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요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최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뿐 아니라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문화 캠페인과 정신건강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 최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 모두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