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시장, 설 맞아 장보기 직접 참여...시장 상인들과 시민들 격려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추진"

2024-02-06     김병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인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장보기에 직접 참여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안정을 챙기고 시장을 돌며 상인회와 여주5일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설 명절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여파가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 있어 많은 상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해 △설 성수품 가격동향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분야 등을 집중점검 관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