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4년 제1회 전통민속마을제 심의회 개최
마을제 시행 결과 보고 청취와 신규 마을제 지정 심의 진행 심의 결과 고유 마을제 지켜온 신규 1개소 포함 91개소 선정
2024-01-26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전통민속마을제 심의회를 열고 2024년 지원 대상 마을을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이종필 위원장을 비롯해 임호빈 청양문화원장, 최종호 청양향교 전교, 천우길·이춘호 향토 사학자, 곽호제 충남도립대학교 교수,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 이경복 내포문화진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마을제 시행 결과 보고 청취에 이어 신규 마을제 지정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예로부터 고유의 마을제를 지켜온 신규 1개소를 포함 91개소를 선정했다.
이 위원장은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고유 민속 마을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