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지원방안 모색

22일 화재 발생 3개동(수산동, 일반동, 식당동) 227개 점포 전소 조길연 의장, 신속한 피해 복구 위해 도의회 차원 지원방안 마련 주문

2024-01-24     양승용 기자
서천특화시장

충청남도의회가 24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서천특화시장은 2004년도 9월 개소하여 농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였다. 하지만 지난 22일 23시 화재가 발생하여 3개동(수산동, 일반동, 식당동) 227개 점포가 전소됐다.

이날 조길연 의장은 피해 현장을 확인한 후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촉구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장은 “서천의 관광명소가 화재 피해로 지역경제에 입힐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느껴진다며, 피해를 입은 상인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면서 “도의회는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한 지원과 서천특화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