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2개월 전투 휴전 제안을 하마스가 거절”

- 하마스측,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해야 휴전 가능

2024-01-24     박현주 기자

이스라엘은 인질 전원의 석방을 위해 중개국의 카타르와 이집트를 통해 하마스 측에 최장 2개월 전투의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의 AP통신은 중개국의 하나인 이집트의 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23(현지시간) 하마스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로부터 철수하지 않는 한, 인질의 석방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의 대변인도 23하마스가 인질을 구속하고 가자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한 휴전은 없다면서 하마스가 괴멸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자세를 보이고 있어 난항이 거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