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 지자체’ 선정
행정안전부 광역지자체 8곳, 기초지자체 12곳 선정 지방공공기관 통·폐합 추진계획 등 신규 과제 발굴 노력 인정
2023-12-11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2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구조개혁을 추진한 지자체 중에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 기초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행안부는 ‘2022년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공공기관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 중이다.
시는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 추진계획 등 신규 과제를 발굴하여 지방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를 개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