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3건 수상

국토부 서면 심사 통해 분야별 2개 사업 총 6개 사업 평가 예산군 최우수사례, 보령시와 청양군 우수사례 각각 선정

2023-12-11     양승용 기자
2023년

충청남도가 11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산군이 최우수사례로, 보령시와 청양군이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주민 삶의 질 향상,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등 올해 지역발전에 공헌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토부는 3개 분야(지역개발공모, 지역개발계획, 산업·주거복지)에 대한 서면 심사를 통해 분야별 2개 사업 총 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8일 경진대회 발표 평가에서 최종 최우수 및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예산군의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분야 최우수사례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보령시의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사업’도 지역개발계획 분야 우수사례로 꼽혔으며, 청양군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은 지역개발공모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시군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내년 지역개발사업 공모 시 최우수사례는 서면 평가 면제, 우수사례는 서면 심사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