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4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오는 12월 22일까지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3개 부문 참여자 모집
인천시 중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2024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내년도 모집 부문은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총 3가지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 중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다.
단, 가구원별 월 세전 소득합산액이 ▲1인 가구는 133만7,067원, ▲2인 가구는 220만9,565원, ▲3인 가구는 282만8,794원, ▲4인 가구는 343만7,948원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2024년 2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각 사업장에 배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공공일자리나누미’는 중구청 각 부서에서 환경개선사업(청소), 시설물 관리, 업무 보조 등에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일자리발굴단, 상생가맹점 전환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보조업무(급식 보조) 등이 주 업무다
중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2-760-6920/69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