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개관

16일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 시작 윤환 구청장 “지역주민의 꿈과 희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2023-11-16     이정애 기자

계양구는 16일 효성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봉오대로 510 일원에 건립된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는 연면적 3,287㎡의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조성돼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홀 ▲아이사랑꿈터 5호점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도서관 ▲마을카페 ▲요리실습실 ▲공방 ▲헬스장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 예술 교육 등 지역주민의 꿈과 희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를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