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계기관과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합동단속반, 불법자동차 15건 적발-
2023-11-14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자동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평·평내동 일원에서 불법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남양주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이뤄졌다. 특히, 자동차 구조 및 장치의 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여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안전단속원이 담당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미인증 등화설치, 등록번호판 기준 위반, 안전기준에서 정하지 않은 구조 및 장치 등에 대한 불법튜닝 등이다.
합동단속반은 이번 단속에서 총 300여 대를 점검해 15건을 적발했다. 세부적 조치는 자동차 불법튜닝 1건, 번호판 상태 불량 5건, 안전기준 위반 7건, 자동차 정기검사 미수검 2건 등이며, 차량 소유자에게는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