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푸틴의 북한 방문 계속 조율 중

- 중국 방문은 일정 잡혔으나, 북한은 조율 중

2023-09-27     박현주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대해 계속 조율 중에 있으며,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리아노보스티 러시아 통신 등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6(현지시간)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및 중국 방문 일정이 조율됐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중국은 됐지만, 북한은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0월에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면서도 같은 시기에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