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권역 교통체계 개선 위한 정책간담회
동탄권역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2023-09-21 김병철 기자
화성시가 동탄권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동탄권역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연구원, 화성시, 화성동탄경찰서 간 정책간담회 개최를 통한 효과적인 대안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지난 19일 오전 화성시연구원 중회의실(경기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57, 4층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박철수 화성시연구원 원장, 기획경영실장, 도시환경연구실장, 교통분야 연구위원, 화성시 교통행정과, 첨단교통과,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 화성동탄경찰서 경비교통과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지역 교차로의 긴 신호주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앙 교통섬 설치’, ‘좌회전금지 등 일부 접근방향 제한’ 등 교차로의 운영 개선방안 시행 등을 제안했다.
간담회 결과는 연구원, 시, 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하여 협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지난 7월 연구원 설립 후, 첫 번째 정책간담회 주제로 지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교통정체 해소방안을 선정하였다”며, “화성시연구원은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살고 싶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화성시와 경찰서는 화성시연구원에 교통량 정보,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자료 및 자원을 제공하고, 연구원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