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관내 유·도선 및 사업장 대상 안전점검

해양사고 예방 위해 기동점검 장대운 서장 “유·도선 기동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

2023-09-20     송은경 기자

창원해양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도선 및 사업장 대상 안전위해요소 사전제거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는 유·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있어 바다를 찾는 관광객 또한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관내 유·도선 8척 및 선착장 6개소다.

이번 점검 기간 중 관내 유·도선 및 사업장 대상 해양경찰 70주년 기념 홍보물품(벽걸이 구급함 세트)을 배부할 계획이다

장대운 서장은 “유·도선 기동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