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황학산수목원, 가을숲속학교와 온국민 숲데이 운영

나무로 풀어가는 탄소중립 주제로 운영

2023-09-19     김병철 기자

여주황학산수목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수목원 탐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무로 풀어가는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황학산수목원 가을숲속학교와 온국민 숲데이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아보는 퀴즈 △탄소 통조림인 나무 막대기를 이용한 스트레칭 △나무 비석치기 △기후위기와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새롭게 바뀐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 태양광 패널과 목재를 이용한 나만의 집 무드 등을 만들어 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 재생 에너지 활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대두됨에 따라 산림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목원 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