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병·의원 56곳, 보건기관 1곳, 약국 42곳 운영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병원 15곳, 조제 약국 11곳 선별진료소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코로나19 PCR 검사 정상 운영
2023-09-19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8~10월 3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1차 진료를 위한 병·의원 56곳, 보건기관 1곳이 운영되고 약국 42곳이 문을 연다. 이곳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병원 15곳, 조제 가능한 약국 11곳이 운영된다.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은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응급’으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주변 병원과 병원의 진료과목, 이용 가능 병상수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가까운 약국도 표시해 준다.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코로나19 PCR 검사가 정상 운영된다. 또 연휴 기간 중 4일(9.28.~10.1.)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실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구성하여 재난과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박종규 소장은 “연휴 기간 동안 가벼운 질환에 대비해 가정에 상비약을 준비하고 문 여는 병원, 약국을 확인해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