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행정안전부 방문...특별교부세 51억 요청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해결 9건, 51억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하영제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예산확보 총력 상반기 7건 23억 특별교부세 확보, 긴급 처리

2023-09-15     양승용 기자
사천시가

사천시가 15일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이날 이상훈 사천부시장은 행정안전부 진선주 교부세과장과 이응범 재난관리정책과장을 만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수요 해결을 위한 총 9건, 51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현안 사업은 4건으로 ▲사천강 친수공간 조성(10억 원) ▲뜸벌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5억 원) ▲와룡저수지~청룡사 간 도로 정비(5억 원) ▲각산주변 산복 도시계획도로 개설(15억 원) 등이다.

재난안전 사업은 ▲곤양 대진 절개지 사면안정화사업(5억 원) ▲늑도대교 보수·보강공사(1억5천만 원) ▲용두지구(죽천천) 지방하천 정비(5억 원) ▲시도18호선 사면붕괴 위험지 정비(2억 원) ▲비토교 보수·보강공사(2억5천만 원) 등 5건이다.

시는 이번 9건의 건의사업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하영제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 7건 2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사업들을 해결함으로써 숙원사업 해소와 함께 재난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부시장은 “우리 시의 당면한 현안 및 안전예방 사업을 적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예산확보 활동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