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 발대식 가져

2023-09-15     김종선 기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는 지난 14일에 열린 따뜻한 온돌 만들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35가구의 난방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따뜻한 온돌 만들기 사업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원주시는 난방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보일러와 부품 등 재료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2013년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와 따뜻한 온돌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주거 취약계층의 난방시설 개보수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총 300여 가구의 난방시설을 개보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