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 총 800마리분 예방백신과 접종 시술 무료 제공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 공수의 7명 마을 방문 도심지역 반려견 관내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방백신 지원
김해시가 4일부터 10월 31일(도심지역 10월 13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에 총 800마리분의 예방백신과 접종 시술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도심지역 반려견은 관내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시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또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경우 동물등록 신청 후 접종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7명이 마을을 방문해 실시한다.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서 개로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 령에 1차 접종 후 12개월경과 때 반드시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매년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작년에 광견병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 기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시는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꼭 하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동물등록으로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 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