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공공주택 입주예정자, 건설현장 근로자 합동 지원활동

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유대관계 구축 정동선 사장 "입주예정자와 소통·교류 강화...공공주택 조성의 모범사례 자리매김"

2023-08-30     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공공주택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 류진완, 이하 입주예정자)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근로자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근로자 합동 지원활동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활동이다.

‘최고의 건축물은 근로자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기획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수 및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합동 지원활동을 통해 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주택 건설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여, 최근 건설업계 부실공사 이슈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감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주택사업 입주예정자와 소통·교류를 강화하여 공공주택 조성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경기 시흥시 군자동 일원에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10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을 시행중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총 431가구 규모로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