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 개최

문화·교통·안전 등 총사업비 264억 6천8백만 원 규모 21개 사업 제안 안건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 여부 결정, 주민들과 협의 과정 거쳐 실행

2023-08-18     양승용 기자
2023년

당진시가 지난 17일 주민 관점의 시책 발굴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는 주민참여 확대 및 실질적 자치 분권제도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의견이 2024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시에 제안하는 자리이다.

이날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 및 간부급 공무원과 주민자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발의 시책 제안 보고, 질의응답 및 제안 시책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제안회에서는 문화·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양에서 총사업비 264억 6천8백만 원 규모의 총 21개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안건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실행된다.

오 시장은 “이번 시책 제안회 등 주민참여 실현을 통해 주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사업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리며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당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주민자치 총회는 지난 15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 종료됐으며 이날 제안된 시책 제안 21개를 포함해 특화사업, 참여예산사업, 마을 복지사업 등 총 123개의 사업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