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평송청소년문화센터, ‘지구를 구하는 다이어트’ 환경프로그램 마련

1차-12일 ‘플라스틱 다이어트’, 2차-9월 9일 ‘탄소 다이어트’, 3차-10월 7일 ‘쓰레기 다이어트’ 샴푸바 만들기, 비건샌드위치 만들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품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

2023-08-10     양승용 기자
지구를

대전광역시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기후변화로 나타나는 현상들 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구를 구하는 다이어트’ 환경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총 3번의 환경다이어트로 운영 될 예정이며, 1차-12일 ‘플라스틱 다이어트’, 2차-9월 9일 ‘탄소 다이어트’, 3차-10월 7일 ‘쓰레기 다이어트’가 진행된다.

샴푸바 만들기, 비건샌드위치 만들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품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가족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참여 청소년 가정에서는 각 차수 프로그램이 끝날 때 마다 ‘지구를 구하는 다이어트’ 실천 챌린지를 실천하여 우수실천 가족에게는 각 차수마다 선물도 증정한다.

김지연 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고조되어 각계각층에서 환경교육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희 센터는 앞으로도 기후·탄소중립, 환경교육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