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갈거리 사랑촌과 나눔 행사 개최
2023-08-10 김종선 기자
흥업면 새마을회(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와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돈업), 흥업면 자율방범대(대장 한상용, 박정건)는 지난 9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관내 복지시설인 ‘갈거리 사랑촌’의 입소자 30명을 초대하여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소자와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사용하는 ‘포인세티아’를 화분에 옮겨 담고, 입소자의 성명이 적힌 미니팻말이 담긴 화분을 나눠주며 돌봄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흥업면 자율방범대는 이동이 어려운 입소자들을 위하여 차량을 지원하는 등 입소자들의 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직접 담근 복숭아통조림 세트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이종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임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포인세티아의 꽃말처럼 축복이 넘쳐 흐르는 하루였다. 돌봄이란 오늘 하루처럼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흥업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웃 돌봄에 가장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돈업)는 “오늘 하루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