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6보병사단, 신림면 수해현장 복구 활동 지원

2023-07-31     김종선 기자

지난 장마철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신림면에 육군 제36보병사단이 피해 복구 활동 지원에 나서면서 수해민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제36보병사단은 최근 밭과 집터가 전부 유실되고, 집터 가운데로 하천이 생기는 등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신림면 수해 피해 지역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지난 27일 장비를 동원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고,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은 34도를 넘나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임했다.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은 피해 현장을 찾아와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추가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