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4년 시비 발굴보고회 개최

26개 사업, 총사업비 597억 원 확보 추진

2023-07-20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공약과 지역 발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서 동구 부구청장은 20일 철쭉홀에서 구청 각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비 발굴보고회’를 주재했다.

구는 2024년 2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는 59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597억 원 중 204억 원을 시비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시비 확보가 필요한 각 분야별 사업은 ▲매화마을(구 송림현대상가구역) 지역특화재생 사업 공모 75억 원 ▲송현근린공원 주차장 건립 50억 원 ▲행복마을 가꿈 사업 30억 원 ▲무허가 위험빈집 정비사업 1억5천만 원 등이다.

보고회는 주민 수혜도에 중점을 둔 분야별 사업 발굴을 통해 구의 재정 여건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 추진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는 이번 발굴된 각 분야별 사업들을 중장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 부구청장은 “안전과 보건, 복지, 노후 도시시설 정비 등 동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전 직원들과 힘을 합쳐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